주의 사항! 이 글은 제가 직접 공부하는 중에 작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이해하는 그대로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메서드 내부에서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할 때 try - catch 블록으로 예외를 처리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메서드를 호출한 곳으로 예외를 떠넘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키워드가 throws입니다. throws 키워드는 메서드 선언부 끝에 작성되어 메서드에서 처리하지 않은 예외를 호출한 곳으로 떠넘기는 역할을 합니다. throws 키워드 뒤에는 떠넘길 예외 클래스를 쉼표로 구분해서 나열해주면 됩니다. 리턴타입 메서드명(매개변수, ...) throws 예외클래스1, 예외클래스2, ... { ... ..
주의 사항! 이 글은 제가 직접 공부하는 중에 작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이해하는 그대로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바 7에서 새로 추가된 try - with - resources를 사용하면 예외 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했던 리소스 객체(각종 입출력 스트림, 서버 소켓, 소켓, 각종 채널)의 close() 메서드를 호출해서 안전하게 리소스를 닫아줍니다. 리소스란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데이터를 읽고 쓰는 객체라고 생각해 둡니다. 예를 들어 파일의 데이터를 읽는 FileInputStream 객체와 파일에 쓰는 FileOutputStream은 리소스 객체라고 보면 됩니다. 다음은 리소스 객체를 안전하게 닫기 위해 자바 6 이전까지 사..
주의 사항! 이 글은 제가 직접 공부하는 중에 작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이해하는 그대로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예외가 발생했을 경우 프로그램의 갑작스러운 종료를 막고, 정상 실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코드를 예외 처리 코드라고 합니다. 자바 컴파일러는 소스 파일을 컴파일할 때 일반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드를 발견하면 컴파일 오류를 발생시켜 개발자로 하여금 강제적으로 예외 처리 코드를 작성하도록 요구합니다. 하지만 실행 예외는 컴파일러가 체크해주지 않기 때문에 예외 처리 코드를 개발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예외 처리 코드는 try - catch - finally 블록을 이용합니다. 이 블록은 생성자 ..
주의 사항! 이 글은 제가 직접 공부하는 중에 작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이해하는 그대로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바에서는 에러 이외에 예외(exception)라고 부르는 오류가 있습니다. 예외란, 사용자의 잘못된 조작 또는 개발자의 잘못된 코딩으로 인해 발생하는 프로그램 오류를 말합니다. 예외가 발생되면 프로그램은 곧바로 종료된다는 점에서는 에러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예외는 예외 처리(Exception Handling)를 통해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고 정상 실행 상태가 유지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외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 예외(Exception)이고, 다른 하나는 실행 예외(RuntimeException)입니다. 일반 ..